참가 작가
김현 시인 한국
2009년 계간 《작가세계》에 「블로우잡」 외 5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낮의 해변에서 혼자』,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질문 있습니다』, 『아무튼, 스웨터』,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를 썼다. 소설집 『인생은 언제나 무너지기 일보 직전』,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새벽의 방문자들』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신동엽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무지개책갈피퀴어문학상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 신해욱 「이렇게 추운 날에」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젠더, 우리가 눈을 뜨고 보지 못한 사실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