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김희선 소설가 한국
춘천 출생. 강원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수료했다. 2011년 《작가세계》에 단편소설 「교육의 탄생」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장편소설 『무한의 책』, 『죽음이 너희를 갈라놓을 때까지』, 『무언가 위험한 것이 온다』, 소설집 『라면의 황제』, 『골든 에이지』, 『빛과 영원의 시계방』, 산문집 『밤의 약국』을 썼다. 현재 강원도 원주에서 소설가 일과 약사 일을 병행하고 있다. 젊은작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 장석남 「차를 마시다니」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사회적 재난, 우리가 겪을 어제의 일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