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심보선 시인 한국
1970년에 태어났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저서로는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 산문집 『그을린 예술』이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 김해자 「데드 슬로우죽을 만큼 천천히」
[작가들의 수다] 자본주의, 우리가 거래당하는 노동
작가와의 만남
개막식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