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정지돈 소설가 한국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스크롤!』,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등 이 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으며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 야세르 압델 라티프 「청춘의 끝」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사회적 재난, 우리가 겪을 어제의 일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