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 LTI Korea
신해욱 시인 한국
1974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1998년부터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창밖의 아카시아를 사진 찍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꾸준히 꿈을 기록한다. 이것저것 쓴다. 잡스러움을 사랑한다. 시집 『간결한 배치』, 『생물성』, 『syzygy』, 『귤곰팡이 나이트』, 산문집 『비성년열전』, 『일인용 책』을 냈다.
참가 프로그램
ⓒ 강민구
[낭독] 신해욱 「이렇게 추운 날에」
ⓒ 남승민
ⓒ 눈픽처스
ⓒ Witjak Widhi Cahya
ⓒ 씨네21_손홍주
ⓒ 이상우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젠더, 우리가 눈을 뜨고 보지 못한 사실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