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응웬 빈 프엉 소설가 베트남
1965년에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시인, 군인(대령), 인민군대 출판사 편집장이다. 대표작으로 『늙어 죽은 아이들』, 『나 그리고 그들』 등 여섯 권의 소설과 『무심한 낚시』 등 다섯 권의 시집이 있다. 소설 『나 그리고 그들』과 시집 『무심한 낚시』로 각각 2015년, 2012년 하노이 작가협회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 눈픽처스
ⓒ LTI Korea
[낭독] 장석남 「차를 마시다니」
ⓒ 남승민
ⓒ 강민구
ⓒ Witjak Widhi Cahya
ⓒ 씨네21_손홍주
ⓒ 이상우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사회적 재난, 우리가 겪을 어제의 일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