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정영문 소설가 한국
1965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으로 데뷔하여 『검은 이야기 사슬』,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달에 홀린 광대』, 『목신의 어떤 오후』,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등의 소설을 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검은 이야기 사슬』이 불어로 번역되어 캐나다 퀘벡의 XYZ Editeur에서 출간되었고, 『달에 홀린 광대』는 독일어로 번역되어 독일의 Edition Delta에서 출간되었다.
참가 프로그램
원탁토론
원탁토론
원탁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