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이명랑 소설가 한국
1973년 생인 이명랑은 1997년 무크지 《새로운》에 「에피스와르의 꽃」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으나, 이후에는 소설 쪽으로 돌아 『꽃을 던지고 싶다』(1998), 『나의 이복형제들』(2004), 『슈거 푸시』(2005)를 냈으며 연작소설 『삼오식당』(2002)과 에세이집 『행복한 과일가게』(2001)를 썼다.
참가 프로그램
ⓒ 정철훈
ⓒ Katharina Behling
ⓒ 문학동네
ⓒ 창비
ⓒ 이영균
ⓒ Volker Schwarz
원탁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