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박형준 시인 한국
1966년 생인 박형준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나와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구의 힘」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1994)와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1997),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2002), 『춤』(2005)이 있다.
참가 프로그램
ⓒ 정철훈
ⓒ Katharina Behling
ⓒ 문학동네
ⓒ 창비
ⓒ 이영균
ⓒ Volker Schwarz
원탁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