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윤이형 소설가 한국
1976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2005년 단편 「검은 불가사리」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소설집으로 『셋을 위한 왈츠』와 『큰 늑대 파랑』이 있다.
참가 프로그램
ⓒ Katharina Behling
[작가들의 수다]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