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성석제 소설가 한국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4년 짧은 소설을 모은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등이 있으며 중장편소설로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단 한 번의 연애』, 『위풍당당』, 『투명인간』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즐겁게 춤을 추다가』, 『소풍』,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등이 있다. 최근 여행 에세이를 담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와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를 출간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요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참가 프로그램
ⓒ 이은솔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