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강영숙 소설가 한국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아령 하는 밤』, 『회색문헌』, 『두고 온 것』을 출간했으며, 장편소설로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국제창작프로그램(IWP), 2014년 대산문화재단 UC 버클리대학교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장편소설 『리나』는 일본어와 영어로, 『라이팅 클럽』은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서울에 거주하며 강사와 프리랜서 에디터로도 일한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지도가 바깥으로 열린 문
낭독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