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로랑스 플라즈네 소설가 프랑스
로랑스 플라즈네는 파리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2년간 연구원을 지냈다. 1995년부터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17세기 프랑스 문학 및 비교 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소설을 써 왔고 이러한 개인적 창작 활동이 문학 전공의 토대를 마련해주긴 했지만, 『사랑만으로』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학술서적과 문헌 이외에의 글은 출판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탈고 후 바로 여러 출판사에서 발간 제의를 받은 이 소설은 2005년 발표되었고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회 1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의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