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예미 소설가 중국
예미(葉彌), 1964년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출생. 서른 살 되던 해에 글쓰기를 업으로 삼기로 마음먹은 후, 지금까지 백만 자 가량의 글을 썼다. 소설집으로 『허물 벗듯 성장하라』와 『동전의 앞뒤 양면』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아름다워라, 소년이여』 등이 있다. 예미의 대표소설인 『벨벳』은 <태양은 평소처럼 뜬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참가 프로그램
ⓒ Melmel Chung
ⓒ 박동희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의 모델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