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신미나 시인 한국
1978년 충남 청양 출생.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싱고’라는 필명을 쓴다. 시집으로 『싱고, 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와 시툰 『詩누이』, 『안녕, 해태』(전3권), 『서릿길을 셔벗셔벗』이 있다.
참가 프로그램
ⓒ Robin Gillanders
[작가들의 수다] 이상한 날씨와 북극곰과 나
ⓒ 씨네21_손홍주
[예술융복합 공연]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