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유계영 시인 한국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등이 있다.
참가 프로그램
ⓒ Anne-Sophie Guillet
ⓒ Bríd O'Donovan
[작가들의 수다] 시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