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시의 온도

길어지는 팬데믹,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어려운 세상. 누군가의 곁이 그리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는 어떤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네 명의 시인이 오늘을 견딘 당신의 마음에 시의 온기를 전합니다. 고통과 슬픔을 너머 시가 당신 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림 바탈 작가 사진 림 바탈

ⓒ Anne-Sophie Guillet

션 휴잇 작가 사진 션 휴잇

ⓒ Bríd O'Donovan

  • 참가 작가림 바탈, 션 휴잇, 안희연, 유계영
  • 사회자허희
  • 일시2021.10.16.(토) 17:00
  • 장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