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정찬 소설가 한국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두 생애』, 장편소설『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빌라도의 예수』 등이 있다. 1995년 중편소설 「슬픔의 노래」로 제26회 동인문학상을, 2003년 『베니스에서 죽다』로 제16회 동서문학상을, 2006년 『희고 둥근 달』로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 속의 환상”, 소설가들과의 만남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