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김애란 소설가 한국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산에서 자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 비평》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제10회 기념 특별 영화 상영] 온라인 상영
ⓒ 백다흠
[제10회 기념 특별 영화 상영] 작가, 감독과의 만남 Ⅱ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 속의 환상”, 소설가들과의 만남 I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