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김행숙 시인 한국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사춘기』와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등 세 권의 시집을 냈다. 그 외에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등의 연구서를 썼고, 『마주침의 발명』, 『에로스와 아우라』 등의 책을 썼다.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으로 선정되었고, 2009년 제9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남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참가 프로그램
낭독 & 공연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 속의 환상” , 시인들과의 만남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