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장류진 소설가 한국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느끼는 일상의 무게, 여성들을 둘러싼 구조적 모순을 기민하면서도 경쾌하게 포착해낸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이 있다. 「연수」로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 Shinchosha
[작가, 마주보다] 생각할수록 수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