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사샤 더그데일 시인 영국
시인, 극작가, 번역가인 사샤 더그데일은 영국 서식스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극작가이자 극단의 컨설턴트이며,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러시아 주재 영국문화원에서 일했다. 그녀는 시집 『변형』, 『조이』를 발표했고, 2017년 시문학회 윈터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다른 작품으로는 『붉은 집』, 『이스테이트』, 『노트북』이 있다. 그녀는 작가협회 콜몬들리 어워드를 받았고, 2016년에는 「조이」가 포워드상 최고의 시로 선정됐다.
참가 프로그램
ⓒ 강봉형
[작가, 마주보다] 순간과 영원
ⓒ Michal Labik
ⓒ 박민주
[예술융복합 공연] 낭독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