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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주보다] 순간과 영원

삶은 수많은 현재의 연속이고 그래서 영원히 미완입니다 시침과 분침이 쉬지 않고 움직이며 매순간 우리를 다른 세계로 이끌어도 어떤 현재는 기어이 각인됩니다. 사유로, 그리고 언어로 곡진하게 빚어내는 간절한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초대합니다.

  • 참가 작가사샤 더그데일, 이원
  • 사회자이다혜
  • 일시2022.09.28.(수) 16:00
  • 장소커뮤니티하우스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