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이주혜 소설가 한국
읽고 쓰고 옮기며 산다.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장편소설 『자두』, 옮긴 책으로 『나의 진짜 아이들』, 『사람의 아이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등이 있다.
참가 프로그램
ⓒ 박민주
[작가들의 수다] 글 쓰지 않는 시간
ⓒ Michal Labik
[예술융복합 공연] 낭독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