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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수다] 경계를 허물다

‘사회의 부조리를 비꼰 풍자 소설’, ‘스릴 넘치는 SF 소설’, ‘가슴이 뛰는 로맨스 소설’. 한 편의 소설을 독자마다 다 다르게 읽는다면, 그것은 매력적인 소설이라는 뜻 아닐까요? 하나의 장르로 정의할 수 없는 소설에 대하여 작가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 참가 작가맷 러프,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윤고은, 이미예
  • 사회자오은
  • 일시2021.10.10.(일) 17:00
  • 장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