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바디 시그널
당신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먹는 음식부터 입는 옷, 생활 습관까지 나에 대해 찬찬히 되돌아봅시다.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것, 생각하는 것, 어떤 것들로 당신을 설명할 수 있나요? 무심코 외면했던 당신 안의 진심을 문학을 통해 알아보세요. 내 몸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길을 작가들과 함께 찾아가 봅니다.
ⓒ E jun Low
ⓒ 류한경
ⓒ 최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