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고란슨은 스웨덴에서 나고 자랐지만, 20년 이상을 미국 여러 곳에서 살았다. 몇몇 다른 장르들과 미디어를 이용해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 속에서 그 장르들과 미디어는 피를 섞듯 엮여 있다. 예를 들어 그가 쓴 시집 하나는 영화의 몽타쥬 기법을 빌려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야외극처럼 쓰인 시와, 소설같이 쓰인 시와, 공연작품이 있다. 그는 또한 여러 스웨덴 시인들 Henry Parland와, Aase Berg와, 그리고 Johan Jönsonf을 영어로 번역하였다. 노트르담 대학 영문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Action Books출판사에서 편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 www.montevidayo.com 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