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조연호 시인 한국
1969년 충남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죽음에 이르는 계절』, 『저녁의 기원』, 『천문』, 『농경시』, 『암흑향』 등의 시집이 있고, 산문집으로 『행복한 난청』을 썼다. 2009년 제10회 현대시작품상, 2011년 제16회 현대시학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낭독 &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