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김소연 시인 한국
1967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고, 가톨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여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계간 《현대시사상》에 「우리는 찬양한다」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이 있고, 산문집으로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가 있다. 2010년 제10회 노작문학상, 2011년 제57회 현대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낭독 &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