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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수다] 내일의 세계에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응달진 곳까지 빛을 비추는 소설가 심윤경, 유머러스하고 실험적인 시로 시란 무엇인지 되묻게 하는 시인 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다음 세대 독자에 대한 지극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이 두 작가와 함께 내일의 세계를 위해 문학은 어디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해봅니다.

  • 참가 작가루이스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심윤경
  • 사회자서효인
  • 일시2020.11.06.(금) 14:00
  • 장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