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폐막강연
팬데믹을 지나 우리 시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의 작가 파올로 조르다노와 일상적인 폭력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는 작가 정세랑이 인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향방을 생각합니다.
ⓒ Sang yeop Lee
ⓒ Daniel Mordzin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