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폐막강연

팬데믹을 지나 우리 시대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의 작가 파올로 조르다노와 일상적인 폭력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는 작가 정세랑이 인류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향방을 생각합니다.

정세랑 작가 사진 정세랑

ⓒ Sang yeop Lee

파올로 조르다노 작가 사진 파올로 조르다노

ⓒ Daniel Mordzinski

  • 참가 작가정세랑, 파올로 조르다노
  • 사회자손미나
  • 일시2020.11.08.(일) 14:00
  • 장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