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막강연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지금-여기에 도착한 우리 시대 대표 민중 작가 황석영이 우리 시대 문학의 내일을 이야기합니다.

황석영 작가 사진 황석영

ⓒ 창비

  • 참가 작가황석영
  • 사회자손미나
  • 일시2020.11.02.(월) 19:00
  • 장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