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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강연

물리적 재앙과 격리의 시대 한복판에서, 과연 무엇이 인간다움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실존에 대한 통찰을 촘촘한 언어로 그려내는 작가 최윤과, 이스라엘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이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합니다.

다비드 그로스만 작가 사진 다비드 그로스만

ⓒ Kobi Kalmanovitz

최윤 작가 사진 최윤

ⓒ 서은영

  • 참가 작가다비드 그로스만, 최윤
  • 사회자강유정
  • 일시2021.10.24.(일) 14:00
  • 장소인천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