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작가의 방] 불가능적 가능성
'21세기의 마르케스'라 불리는 작가 산티아고 감보아와 대표적인 중남미 작품들을 번역해 온 번역가 송병선이 만나 문학 번역의 '불가능적 가능성'을 되짚어 봅니다. •패널: 송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