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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주보다] 불안과 매혹사이

우리는 문학 작품 속에서, 어두운 그림자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비로소 끝내 살아남은 여성 캐릭터를 생생히 마주합니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매력적인 서사로 불안 그 자체를 삼켜버리는 두 작가,한국의 강화길과 일본의 무라타 사야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봅시다

강화길 작가 사진 강화길

ⓒ 이천희

무라타 사야카 작가 사진 무라타 사야카

ⓒ Bungeishunju

  • 참가 작가강화길, 무라타 사야카
  • 사회자강윤정
  • 일시2022.09.25.(일) 16:00
  • 장소커뮤니티하우스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