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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주보다] 미래에서 보내는 편지
논리정연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서사로 지금 이곳에 대한 성찰을 유도하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생생한 전망을 보여주는 두 작가, 김보영과 이윤하 두 분을 모시고 그들이 미래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어봅니다
ⓒ Arabelle Betzwie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