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 목정욱
김기창 소설가 한국
경남 마산 출신으로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고독사를 다룬 장편소설 『모나코』로 제38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 문제를 하드보일드 장르로 풀어낸 두 번째 장편소설 『방콕』과 ‘기후 위기와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집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을 출간했다. 현재 『모나코』와 『방콕』을 잇는 ‘공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집필 중이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지구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