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2010 세계작가축제
환상 + 공감
문학은 우리를 꿈꾸게 합니다. 문학을 통해 우리는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상상합니다. 문학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공간은 공감의 순간을 이끌어냅니다. 그것은 나의 환상이면서, 당신의 환상이고, 우리의 환상입니다. 우리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더 깊고 넓게 공감하는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 '환상의 힘과 공감의 느낌이 만나는 축제', 또 하나의 세계가 당신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