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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수다] 새로움이라는 클리셰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전언이 여전히 유효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작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창작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문학 작품에서 새롭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인 작가 네 명의 목소리를 통해 새로움이라는 강박의 이면을 엿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 참가 작가이서수, 조온윤, 주민현, 현호정
  • 사회자조대한
  • 일시2022.09.25.(일) 19:30
  • 장소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