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막식
[낭독] 야세르 압델 라티프 「청춘의 끝」
[낭독] 김해자 「데드 슬로우죽을 만큼 천천히」
[낭독] 신해욱 「이렇게 추운 날에」
[작가들의 수다] 자본주의, 우리가 거래당하는 노동
[낭독] 장석남 「차를 마시다니」
[작가들의 수다] 개인 vs 시스템, 우리가 바깥으로 포함된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