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낭독] 장석남 「차를 마시다니」
[작가들의 수다] 개인 vs 시스템, 우리가 바깥으로 포함된 공동체
[낭독] 브뤼노 두세 「네 눈길의 빵」
[작가들의 수다] 디아스포라, 우리가 떠돌며 서 있는 곳
작가와의 만남
[작가들의 수다] 사회적 재난, 우리가 겪을 어제의 일
[작가들의 수다] 젠더, 우리가 눈을 뜨고 보지 못한 사실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