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 Chung melmel
정영수 소설가 한국
소설가. 1983년 서울 출생. 2014년 창비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레바논의 밤」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특유의 서정성과 유머를 바탕으로 사람과 세상 사이의 불화를 예리하게 묘사하는 작품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소설집 『애호가들』 『내일의 연인들』이 있으며 2018년, 2019년 젊은작가상, 202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 참가 프로그램
ⓒ 이재현
ⓒ Linna Jonasson Bernholm
작가들의 수다: 농담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