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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소설/시 듣는 시간

시 듣는 시간
10.7.(월) 20:00~21:30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 MC: 신용목
쿠바 시인 빅토르 로드리게스 누녜스, 베트남 시인 마이 반 펀, 그리고 시인 최승호, 손택수가 꾸미는 시 낭독 무대입니다. 국내외 작가들은 이 자리를 통해 존중과 연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에 대한 열망을 담은 목소리를 들려줄 것입니다.

Participants

  • 마이 반 펀 시인, 베트남
    베트남에서 태어난 시인이다. 『지붕 없는 창공(Firmament Without Roof Cover)』, 『사찰 뜰에서의 제초(Grass Cutting in a Temple Garden)』, 고형렬 시인과 함께 낸 한국어 시집 『대양의 쌍둥이』 등 16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작품이 2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0년 베트남 작가 협회상(Vietnam Writers' Association Award), 2017년 스웨덴 시카다 문학상(Cikada Literary Prize of Sweden) 등 국내외 문학상을 다수 수상했다.
  • 빅토르 로드리게스 누녜스 시인, 쿠바/미국
    쿠바 하바나에서 태어난 시인, 언론인, 문학 평론가, 번역가 겸 학자이다. 『한밤의 기록 I』(2006), 『한밤의 기록 II』(2007), 『해빙』(2013), 『붉은 곡창으로부터』(2013), 『곧 [혹은 핏방울]』(2018) 등의 시집이 있다. 그의 시 작품은 오랜 기간에 걸쳐 쿠바의 데이비드상(1980), 코스타리카의 EDUCA상(1995), 스페인의 프라이루이스 데 레온상(2005), 레오노르상(2006), 하이메 힐 데 비에드마상(2011), 알폰소 엘 마그나님상(2013), 로에베 시문학상(Loewe Foundation)(2015) 등 스페인어권의 주요 상을 받았다.
  • 손택수 시인, 한국
    전남 담양 강쟁리 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어릴 때 꿈은 농부였다. 별(辰)과 노래(曲)가 하나가 된 농(農) 자를 업으로 삼고 싶었는데 꿈이 좌절되면서 시를 쓰게 되었다. 유년시절의 실향과 실패와 숱한 실연이 시를 쓰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1998년 한국일보에서 시로, 국제신문에서는 동시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실천문학사 주간과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일하고 있다. 시집으로 『호랑이 발자국』, 『목련전차』,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등이 있으며 산문집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를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을 받았다.
  • 최승호 시인, 한국
    춘천에서 태어났다. 사회의 부조리와 생태와 선불교에 관심을 갖고 시를 썼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면서 문학계간지 《작가세계》, 《현대시사상》, 어린이잡지 《민음동화》 를 창간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10년 간 환경운동에 참여한 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시를 강의했다. 시집 『대설주의보』로 오늘의 작가상, 『고슴도치의 마을』로 김수영 문학상, 『그로테스크』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번역시집으로 『대설주의보』(프랑스), 『그로테스크』(스페인),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스페인)가 있다. 시선집 『얼음의 자서전』이 독일, 일본, 아르헨티나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생태시선집 『변기 속의 꽃들』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열일곱 권의 시집 외에 여러 권의 어린이 그림책, 말놀이 동시집. 카툰 동시집 등이 있다. 작곡가 방시혁과 『말놀이 동요집』을, 뮤지와 『랩 동요집』을 함께 작업했다.

Performance

뮤지
뮤지(랩동요)
출연

뮤지

팀 소개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공연소개

최승호 시인과 콜라보한 랩동시 공연입니다.

최승호 시인의 동시(어린이를 위한 시)에 뮤지 작곡의 랩을 담은 새로운 형식의 동요집에 담긴 곡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들을 수 있는 랩과 재치 넘치는 내용의 동시를 통해 우리말의 멋과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MJ 플래닛
시로(창작국악)
출연

차승민(대금), 이태훈(기타), 오연경(가야금)

팀 소개

시로(詩路)는 ‘시’로 음악을 만들어 음악과 문학의 만남을 추구하는 창작국악그룹이다. 차승민(대금, 작곡), 이태훈(기타, 작곡), 오연경(가야금), 김희영(정가,민요)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연소개

시로 만든 연주곡과 노래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기존 시로의 곡 외에 손택수 시인의 ‘수묵의 사랑’을 초연합니다.

-길(장석남 시, 차승민 곡, 시로 편곡)
-아마도(임이창 시, 이태훈 곡, 시로 편곡)
-수묵의 사랑(손택수 시, 차승민 시, 시로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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