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gram

작가들의 수다

젠더이슈
10.12.(토) 14:00~16:00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 MC : 김현
쿠웨이트 출신으로 뉴욕에서 페미니즘 비평을 활발하게 전개 중인 평론가 모나 카림,《르몽드》지 여성기자 플로랑스 누아빌,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2019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퀴어소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소설가 박상영,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세계를 노래하는 시인 정한아가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작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젠더이슈를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Participants

  • 모나 카림 시인, 쿠웨이트/미국
    쿠웨이트에서 태어나 아랍어 시집 3권을 낸 시인이다. 이후에 첫 영문 시집 『주인들과 연인들(Masters and Lovers)』을 썼다. 포이트리 인터내셔널(Poetry International), 노리치 작가 센터(Norwich Writers' Center), 밴프 센터(Banff Center) 등에서 창작 및 연구 활동을 했다. 번역서로는 2017년 최고 번역 도서상(BTBA) 후보에 오른 아쉬라프 파야드의 『내부의 지시(Instructions Within)』가 있다. 작품이 9개 언어로 번역되어 선집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메릴랜드 대학교 객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이번행사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플로랑스 누아빌 소설가, 프랑스
    프랑스의 작가, 언론인 겸 문학 평론가로서 파리 일간지 《르몽드(Le Monde)》 문학 증보판 《르몽드 데 리브레(Le Monde des livres)》의 외국 소설 편집인이다. 처음 펴낸 책은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의 전기이다. 이 책으로 2004년 전기상(Biography Award)을 수상했다. 그 다음에는 수필과 수기 형식을 반반 동원하여 「경영대학에 진학해서 죄송합니다(I went to business school and I'm sorry)」라는 자본주의와 그 횡포에 관한 짧은 글을 썼다. 픽션 작품으로는 『선물(The Gift)』(2007), 『애착(The Attachment)』(2014), 『새를 찾아나선 새장(A Cage in Search of a Bird)』(2016), 『절도광의 고백(Confessions of a Kleptomaniac)』(2018) 등 네 권의 장편 소설이 있다. 13개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 박상영 소설가, 한국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일반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2016년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있다. 제9회 젊은작가상,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 정한아 시인, 한국
    1975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대시》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일상의 언어를 통해 주변 사물의 낯선 이미지와 의미를 통찰하는 깊이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시집 『어른스런 입맞춤』, 『울프 노트』가 있다. 2019년 구상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동인 ‘작란(作亂)’의 구성원이다.

Partners

  • 서울문화재단
  • 서울디자인재단
  • 문화체육관광부
  • 교보문고
  • 예스24
  • 문학동네
  • 열린책들
  • 민음사
  • 중앙대학교
  • 서강대학교
  • 땡스북스
  • 백년어서원
  • 위트앤시니컬
  • 이듬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