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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들의 수다

미학과 글쓰기
10.11.(금) 20:00~21:30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 MC : 강동호
미술사학자로서 형이상학적인 시세계를 지닌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라 치불랴, 소르본 대학에서 미술사학을 수학한 프랑스의 공쿠르상 수상작가 니콜라 마티외, 기존 서사형식을 파괴하는 미학적 실험을 시도하는 소설가 한유주가 미(美)와 예술, 그리고 그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나눕니다.

Participants

  • 니콜라 마티외 소설가, 프랑스
    프랑스 에피날에서 태어나 역사, 영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파리에 15년간 거주하면서 박봉에 힘든 직업을 전전했다. 오랜 고생 끝에 2014년에 발표한 첫 장편 소설 『동물전쟁(To the beasts, the war)』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다. 두 번째 장편 소설 『그들 이후 그들의 아이들(The Children Who Came After Them)』은 2018년 공쿠르상(Goncourt Prize)을 수상했다.
  • 알렉산드라 치불랴 시인, 러시아
    러시아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유럽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예술사학자이기도 하다. 2014년 첫 책 『혈통의 끝으로의 여정(Journey to the End of the Blood)』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문학 옵저버(New Literary Observer Magazine)》, 《보츠더(더 에어)(Vozduh (The Air) Magazine)》, 《텍스트온리(TextOnly)》, 《더 빌리지(The Village)》, 《볼가(Volga Magazine)》 등의 잡지에 작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작품이 영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등의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 2014년 러시아 걸리버상(Russian Gulliver Prize), 2015년 아르카디 드라고모쉬첸코상(Arkadii Dragomoshchenko Prize)을 수상했다.
  • 한유주 소설가, 한국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문학과사회》에 단편 「달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전통적인 이야기 중심의 소설구성과 문체를 벗어나 언어 자체의 소통불가능성을 끝까지 탐색하는 새로운 소설경향을 보여주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연대기』 등의 작품집을 출간했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의 외국 소설을 작가만의 섬세함을 바탕으로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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