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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들의 수다

이야기와 확장
10.8.(화) 20:00~21:30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 | MC : 오은
이야기는 활자로 된 종이책을 벗어나 영상이 움직이는 브라운관으로, 스크린으로 확장해갑니다. 라디오 드라마를 모아 소설집으로 낸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솔로이, 소설을 영화화한 프랑스 소설가 겸 영화제작자 아틱 라히미, KBS드라마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의 원작소설가 김금희가 종이책을 넘어 영상매체를 통해 확장된 이야기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Participants

  • 데이비드 솔로이 소설가, 영국
    캐나다에서 태어난 후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거주 중이다.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처음으로 돈을 받고 쓴 글은 BBC 라디오 4의 극본이었다. 라디오 극본을 몇 편 더 쓰다가 집필하기 시작한 장편 소설은 『런던과 사우스이스트(London and the South-East)』로 출간되었고 2008년 베티 트라스크상(Betty Trask Prize)과 제프리 파버 추모상(Geoffrey Faber Memorial Prize)을 받았다. 그 후 네 권의 책을 더 발표했다. 그 중 『올 댓 맨 이즈(All That Man Is)』는 2016년 맨부커상(Man Booker Prize) 최종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에 고든 번 상(Gordon Burn Prize)을 받았다. 최신작은 2018년에 나온 『격동(Turbulence)』이다. 작품이 2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 아틱 라히미 소설가, 아프가니스탄/프랑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소설가 겸 영화감독이다. 아프가니스탄-소련 쿠데타를 피해 1984년 프랑스로 망명하여 현재까지 파리에 거주 중이다. 프랑스에서 작가 겸 영화/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명성을 얻었다. 첫 장편 소설 『흙과 재(Earth and Ashes)』를 각색, 감독한 영화가 2005년 개봉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권위 있는 프랑스 문학상 공쿠르상(Goncourt Prize)을 수상한 2008년도 장편 소설 『어떤 여인의 고백(The Patience Stone)』을 각색, 감독한 영화는 12개 상을 수상했고 20개 영화제의 선택을 받았다. 전 작품이 33개국에서 번역되었다.
  • 김금희 소설가, 한국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삶 속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는 젊은 작가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오직 한 사람의 차지』와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나의 사랑, 메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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