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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시와 삶
10.12.(토) 19:00~20:00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 MC : 황인찬
2019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대표시인 포레스트 갠더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문정희, 두 거장이 만나 시와 삶을 이야기합니다. 시가 시인들의 삶이고, 시인들의 삶이 곧 시입니다. 두 시인의 작품 세계 및 시와 관련된 개인적 체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Participants

  • 포레스트 갠더 시인, 미국
    미국의 시인이자 번역가로서 스페인과 멕시코의 여러 작품집을 편집했다. 『과학과 첨탑꽃(Science & Steepleflower)』(1998), 『깨어 있다(Torn Awake)』(2001), 『눈대눈(Eye Against Eye)』(2005), 『함께 하다(Be With)』(2018)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미국 의회 도서관, 휘팅 재단(Whiting Foundations) 등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 가장 최근에 펴낸 시집 『함께하다』는 2018년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후보에 올랐고 2019년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했다. 2011년에 출간된 시집 『세상의 핵심 견본(Core Samples from the World)』은 퓰리처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
  • 문정희 시인, 한국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한국 여고생 최초로 시집을 발간하였다. 1969년 등단 이후 『카르마의 바다』, 『작가의 사랑』 등 14권의 시집과 시선집, 시극, 에세이집 등 저서 60여권을 출간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9개 국어로 출판된 14권의 번역 시집이 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과 버클리대학, 이태리 베니스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쿠바 '아바나 북 페어', 스페인 '책의 밤' 외에도 중국, 일본, 칠레,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초청받았다. 현대문학상을 포함한 다수의 문학상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삼성 여성창조상을 받았다. 마케도니아 테토보 포럼에서 올해의 시인상을, 스웨덴 노벨상 수상 시인 마르틴손 재단이 주는 시카다(Cikada)(2010)상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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