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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소시민의 힘
10.12.(토) 17:00~18:00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 MC : 양경언
세상을 바꾸는 히어로가 기존서사의 중심을 장악해왔다면, 오늘날의 서사는 소시민이라는 평범하고 통속적인 인물에게 힘을 부여합니다. 중국의 국민작가 류전윈과 시대를 꿰뚫는 풍자와 해학의 소설가 성석제,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소시민의 힘을 느껴봅니다.

Participants

  • 류전윈 소설가, 중국
    중국의 현대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와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편 소설 『핸드폰(Cell Phone)』, 『누군가 말할 사람(Someone to Talk To)』,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I Did Not Kill My Husband)』 등의 작품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바 있다. 중국 최고의 문학상인 마오 둔 문학상(Mao Dun Literature Awards)(2011)과 프랑스 문화부 문화예술공로 훈장 기사장(Knight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2018) 등 국내외에서 권위 있는 상을 다수 수상했다.
  • 성석제 소설가, 한국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4년 짧은 소설을 모은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간행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등이 있으며 중장편소설로 『도망자 이치도』, 『인간의 힘』, 『단 한 번의 연애』, 『위풍당당』, 『투명인간』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즐겁게 춤을 추다가』, 『소풍』,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등이 있다. 최근 여행 에세이를 담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와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를 출간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요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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