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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여성의 시선
10.11.(금) 18:30~19:30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 MC : 심진경
프랑스《르몽드》지의 기자이자 문학평론가인 플로랑스 누아빌이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여성문학의 대모, 소설가 오정희를 만납니다. 서로 국적은 다르지만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과 사회,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는 일, 여성기자가 만난 여성작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Participants

  • 플로랑스 누아빌 소설가, 프랑스
    프랑스의 작가, 언론인 겸 문학 평론가로서 파리 일간지 《르몽드(Le Monde)》 문학 증보판 《르몽드 데 리브레(Le Monde des livres)》의 외국 소설 편집인이다. 처음 펴낸 책은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의 전기이다. 이 책으로 2004년 전기상(Biography Award)을 수상했다. 그 다음에는 수필과 수기 형식을 반반 동원하여 「경영대학에 진학해서 죄송합니다(I went to business school and I'm sorry)」라는 자본주의와 그 횡포에 관한 짧은 글을 썼다. 픽션 작품으로는 『선물(The Gift)』(2007), 『애착(The Attachment)』(2014), 『새를 찾아나선 새장(A Cage in Search of a Bird)』(2016), 『절도광의 고백(Confessions of a Kleptomaniac)』(2018) 등 네 권의 장편 소설이 있다. 13개 언어로 작품이 번역되었다.
  • 오정희 소설가, 한국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인물의 섬세한 내면을 철학적 존재론과 심리적 자의식 측면에서 섬세하게 묘사하여 새로운 소설경향을 선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새』 등이 있다. 1979년 발표된 단편소설 「저녁의 게임」은 2009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 문학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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