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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인간이 소외되는 사회
10.9.(수) 18:30~19:30
@DDP 살림터 2층 크레아 | MC : 최재봉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인『그들 이후 그들의 아이들』로 공쿠르상의 영예를 안은 프랑스 소설가 니콜라 마티외, 그리고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작가’로 불리며 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철학적 문제를 다뤄온 소설가 이승우. 두 작가가 만나 현대사회의 인간소외에 대해 토론합니다.

Participants

  • 니콜라 마티외 소설가, 프랑스
    프랑스 에피날에서 태어나 역사, 영화, 예술사를 공부했다. 파리에 15년간 거주하면서 박봉에 힘든 직업을 전전했다. 오랜 고생 끝에 2014년에 발표한 첫 장편 소설 『동물전쟁(To the beasts, the war)』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다. 두 번째 장편 소설 『그들 이후 그들의 아이들(The Children Who Came After Them)』은 2018년 공쿠르상(Goncourt Prize)을 수상했다.
  • 이승우 소설가, 한국
    195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다소 무겁고 관념적인 내용을 정밀한 인물묘사와 독특한 문체로 표현함으로써 일반적인 이야기 중심의 소설전통을 넘어서는 문학세계를 추구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지상의 노래』, 『사랑의 생애』 등의 장편소설과 『미궁에 대한 추측』, 『오래된 일기』, 『신중한 사람』,『모르는 사람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했다.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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